당도 36% 낮춘 단팥빵·無버터 통밀빵…서울시, 건강 먹거리 ‘서울빵’ 2종 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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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도 36% 낮춘 단팥빵·無버터 통밀빵…서울시, 건강 먹거리 ‘서울빵’ 2종 출시

– 서울시, 토종 제빵기업 고려당과 협업해 서울 감성과 건강 동시에 챙긴 서울빵 15일(수) 첫선
– ‘건강도시 서울 연계한’ 건강빵…기존 대비 당도 36% 낮춘 단팥빵, 무설탕·무버터 통밀브레드
– 롯데百(본점)·신세계百(강남점) 고려당 매장서 판매…하반기부터 편의점·면세점 등 유통채널 확대
□ 서울시는 ‘건강도시 서울’ 정책과 연계한 서울형 먹거리 굿즈 ‘서울빵’
2종을 출시한다. 서울시와 80년 전통 제빵기업인 고려당이 협업한 ‘서울
단팥빵’과 ‘서울 통밀브레드’가 4월 15일(수) 첫선을 보인다.
○ 고려당은 1945년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토종 제빵 브랜드로, 단팥빵과
소보로빵 등 전통 제품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품질 신뢰도와 대중성을
지켜오고 있다.
□ 서울빵의 핵심은 ‘서울의 건강한 맛’이다. 저당·건강식 소비 트렌드를
반영해 서울의 브랜드를 일상 먹거리로 확장하고, 시민들의 건강한 식
문화 확산을 돕는다.
□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적용해 풍미를 살리면서도 단팥소 당도를
기존 55%에서 35%(기존 대비 당도 36%↓)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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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넣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
만들었다.
□ 제품 디자인에는 광화문,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, 남산타워 등 서
울의 주요 랜드마크 이미지를 시각화해 감성을 더했다.
□ 시는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 외에도 카스텔라, 마들렌, 쌀꽈배
기, 쿠키·양갱 세트를 5월 말부터 순차 출시해 서울의 건강한 맛을 알
릴 계획이다.
□ 이번에 출시된 서울빵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
서울 소재 고려당 2개 매장에서 판매하며, 2026년 하반기부터는 편의점·
면세점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.
○ 매장 내 별도로 마련된 ‘서울 코너’를 통해 이번에 출시되는 서울
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를 비롯해 5월 말 선보일 다양한 서울빵 라인
업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.
□ 한편 서울의 건강한 먹거리 굿즈는 해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
있다. 앞서 건강한 라면 콘셉트의 건면으로 출시된 ‘서울라면’은 19개
국에 수출되며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, 이에 시는 서울빵 역시 관광객
대상 기념품으로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.
○ 특히 쿠키·양갱 세트는 휴대와 보관이 편한 구성으로 기획해 서울을 찾는
관광객의 필수 기념품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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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“이번 협업은 라면에서 빵까지 누구나 쉽게
접하는 식품에서 건강한 선택지를 넓혀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”라며,
“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소비문화를 시민 일상 속으로
확산해 나가겠다”라고 말했다.

출처: 홍보기획관 서울브랜드담당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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