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어르신 공공일자리 10만개 돌파…양질의 민간일자리 발굴·연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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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어르신 공공일자리 10만개 돌파…양질의 민간일자리 발굴·연계
– 서울시, 어르신 공공일자리 역대 최대 공급…’25년 9만 5천 개 → ’26년 10만 2천 개
– 단순 노무업무 탈피,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 활용하는 노인적합성 신직무 5천 여개 제공
–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본격 추진…교육부터 민간취업까지 밀착지원, 양질 일자리 발굴
□ 서울시는 올해 10만 개가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어르신 일자리(어르신
공공일자리)를 공급한다. 또 어르신 민간일자리 발굴·연계의 거점인
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특화패키지인 ‘시니어 취업사관학교’를 본격
추진해, 어르신의 전문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
발굴·연계해 나간다.
<어르신 공공일자리 10만 2천여 개 공급…단순노무 탈피한 신직무도 5천여 개 제공>
□ 올해 어르신 일자리는 어르신의 역량과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해 ▴노인
공익활동사업(학교급식·스쿨존 지원 등) ▴노인역량활용사업(경력 등
활용한 시설·기관 근무 등) ▴공동체사업단(식품제조, 택배 등) ▴취업
지원(민간 일자리 알선) 등 총 10만 2천여 개가 공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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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저소득 어르신이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을 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일자리
는 지난해 대비 4,585개 늘어난 73,785개, 신(新) 노년 세대의 숙련된
기술·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인 노인역량활용
사업·공동체사업단·취업 지원 일자리는 2,080개 많아진 28,081개가
공급될 예정이다.
□ 공공일자리에는 단순노무 활동만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, 어르신의
숙련된 기술과 전문성·경험 등을 활용해 기존 공공일자리와 차별화된
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‘노인적합형 신직무’는 작년보다 600여 개
가 늘어난 5천여 개가 제공된다.
○ 보건복지부는 지난해까지 신 노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
적합형 신직무 70여 개를 발굴·선정해 보급했다. 올해 서울시는 노인적
합형 신직무 중 온동네 초등돌봄 지원, 커피찌꺼기 새활용, 승강기 안전단
등 서울에 적합한 36개 직무에 대해 일자리 5천 여개를 마련했다.
□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각 자치구
어르신 일자리 담당 부서 또는 시니어클럽·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일자
리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. 다산콜센터(☎02-120)로 전화하면
신청자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.
○ 시는 어르신의 동절기 소득 공백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
선발이 완료된 사업은 교육 후 순차적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토록 할
계획이다.
□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여기 누리집(seniorro.or.
kr)에서도 어르신 일자리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. 특히 모집 기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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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종료됐더라도 대기 신청해두면 이후 추가 모집이 있을 때 사업에
참여할 수 있다.
<시니어 취업사관학교로 상담부터 교육·취업까지 밀착지원…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>
□ 지난해 1월 개소 후 한 해 동안 723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며
민간 일자리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은 ‘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’는
맞춤형 상담부터 교육·취업까지 지원하는 ‘시니어 취업사관학교’를 본격
추진한다.
○ 센터는 시니어 인턴십 414명 참여, 취업 교육 3,183명 수료, 407개
기업(민간기업, 공공기관, 기타법인 및 단체) 협력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.
또한 ▴시니어 전문셀러(대형 유통매장 판촉·판매) ▴그린홈컨설턴트
(환기시스템 유지·관리) ▴시니어도보배송원(근거리 생활물류 도보배송)
등 15개 시니어 적합 업무 교육과정 수료생 731명 중 230명(31.5%)
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.
□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는 ▴어르신의 경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
상담 ▴탐색 및 취업 연계의 두 단계 과정으로 이루어진 체계적 직업
교육 ▴어르신과 구인 기업 간 정보 비대칭과 미스매칭을 해소해 주는
실무 중심의 인턴십 ▴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한다.
□ 시는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정착하고 고용이 유지될 수 있는
환경 조성을 위해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채용지원금을 지
급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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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60세 이상 시민 누구에게나
열려있다. 궁금한 사항은 전화(☎02-460-5600)로 문의하면 된다.
○ 상세한 교육과정, 인턴십 관련 내용은 2월 중순 세부계획 확정 후 관련
정보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일자리몽땅 누리집(50plus.or.kr) 시니어
전용 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이다.
□ 한편 서울시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소
득을 얻고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켜갈 수 있도록
민간·공공 및 양적·질적으로 균형 잡힌 어르신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
서 추진할 계획이다.
□ 윤종장 복지실장은 “어르신 일자리는 소득 안정뿐 아니라 건강 유지와
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”이라며, “어르
신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
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·공급하여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”라고
말했다. 출처: 50플러스재단 어르신복지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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